워크숍 <살살 조금씩 기울여>
진행 정보
소요시간 | 회차당 약 120분 |
참여정원 | 회차당 약 10명 |
참가비 | 무료 |
준비물 | 편한 복장, 그 외 재료는 모두 제공됩니다. |
※ 모집 관련 내용은 커뮤니티 > 공지 확인 | |
김보라, 송하정, 오다솜 3인으로 구성된 둥지(@dungji.sensiblecommunity)와 함께 진행하는 <살살 조금씩 기울여>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체가 주변 환경, 재료와 관계 맺는 방식을 탐색하는 참여형 워크숍.
참여자들은 종이 조각을 떼고, 옮기고, 들으며 각자의 몸짓이 남기는 소리와 흔적을 발견하고, 서로에게 조금씩 귀 기울여 새로운 감각과 돌봄을 경험한다
각 회차에서 만들어진 소리와 흔적, 축적된 재료는 갤러리 나잇이 열리는 한남·삼청·청담·을지로를 참여자들의 몸과 감각으로 기록한 조각이 되며 이렇게 서로 다른 장소에서 차곡차곡 축적된 이 기록들은 8월 31일 오프닝나잇이 열리는 뉴스뮤지엄 을지로에 다시 모여, 하나의 공동 설치작품이자 네 지역을 잇는 감각의 지형도를 이룬다
- 워크숍 키워드 : 종이, 몸짓, 소리, 흔적, 습관, 비틀기, 귀 기울이기, 돌봄, 공동체
- 재료 : 다양한 종이, 다양한 알맹이들, 제본용 풀, 철사, 실, 마이크, 스피커
프로그램 구성
1회차 — 감각 열기
8월 7일 (금) | 스튜디오 시호 | 가족 대상
천천히 걷고 공간의 소리, 빛, 움직임, 질감을 채집하는 시간.
2회차 — 흔적 수집
8월 15일 (금) | 삼청 등산관광센터 | 시각장애인 및 동반자 대상
개인의 기억과 도시의 흔적을 연결하며 오브제와 기록물을 제작하는 시간.
3회차 — 구조 만들기
8월 21일 (금) | 오스피셔스 댄스 스튜디오 | 누구나
수집한 재료와 기록을 바탕으로 각자의 작은 ‘둥지’를 구성하고 공동의 지도를 그리는 시간.
4회차 — 함께 짓기
8월 31일 (월) | 뉴스뮤지엄 을지로점 | 누구나
앞선 워크숍의 결과물을 하나의 설치 작업으로 확장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공간에 직접 설치하는 공개형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