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지점 하나 연계 아티스트 토크 : <포털: 카메라에서 인프라까지>
진행일시 | 2026년 8월 31일(월) 17:00~17:50 |
진행장소 | N:NEWS(뉴스뮤지엄) 을지로, 3층 |
참여자 | 고정균, 양은경 |
모더레이터 | 황재민 |
전시 《문-멍(Focal Portal)》의 연계 대화 프로그램 〈포털: 카메라에서 인프라까지〉에서, 참여 작가 고정균과 양은경은 각자의 작업 세계를 교차하는 개념인 '포털'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화의 자리를 마련한다.
두 작가는 테크놀로지가 생산하는 노이즈와 지연, 기타 비가시화된 감각에 주목한다. 이들은 실재하지만 매개의 중간 과정에서 지워지는 존재다. 테크놀로지는 노이즈도 지연도 없는 존재로 자신을 꾸며내고, 새로움과 온전함이라는 신화를 강제한다. 이처럼 지워지는 것을 포착하고 대상을 명확히 보려면 우선 초점을 다시 맞춰야 한다. 현실에서 끊임없이 가려지고 지워지는 오류와 오점은 고정균과 양은경의 작업 안에서 다시 등장한다. 보이지 않는 것을 다시 보이게 하고, 나아가 증폭시키며, 두 작가는 대상을 보기 위한 '포털'을, 테크놀로지 이면을 마주칠 수 있는 "문-멍(Focal Portal)"의 시간성을 만든다.
두 작가는 레지던시형 프로젝트 〈중간지점 빌려드립니다!〉에 참여했고, 같은 장소를 서로 다른 시간 동안 점유하며 작업을 시도하고 대화를 나누었다. 〈포털: 카메라에서 인프라까지〉에서 이 대화는 관객에게로 연장되며, 《문-멍》으로 진입할 수 있는 샛길 또는 '포털'을 만들 것이다.
*프로그램은 한국어로만 진행됩니다.
신청 전 참고사항
※ 본 프로그램은 한국어로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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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진입로가 계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접근 지원이 필요하신 경우 메일로 미리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mportant Notes Before Applying
※ This program will be conducted in Korean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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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waitlist will be available once the capacity is reached.
※ Photography and video recording will take place during the program. Please note that participation may be restricted if you do not consent to being recorded.
※ Please use public transportation as there is no designated parking space available.
※ The entrance to the venue is accessible via stairs. If you require accessibility assistance, please contact us via email in advance.